단지 설계는 일조·통풍·동간 거리 확보를 중심으로 계획되었으며, 보행 동선과 차량 동선을 분리해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. 또한 세대 내부는 실사용 동선을 고려한 구조로 설계되어 생활 편의성을 높였습니다.